'버거소녀' 양미라가 남매 엄마가 됐다.
양미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"반가워 썸머야 #20220701"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.
공개한 사진에는 양미라의 딸 '썸머'(태명)의 발과 손이 담겨있다. 딸의 발에는 양미라 이름이 써 있는 이름표를 차고 있다. 양미라는 앞서 출산 하루 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. 
썸머 사진을 본 강승현과 제이쓴 등은 축하 댓글을 남기며 썸머 탄생을 축하했다. 
한편, 양미라는 지난 2018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었다. 썸머가 탄생함으로써 1남1녀를 두게 됐다.
사진=양미라 인스타그램
 

이보라 기자 lbr@hanryutimes.com

이 기사를 공유합니다
저작권자 © 한류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