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그우먼 엄지윤이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‘제10회 부산코미디페스티벌’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

부산 / 허정민 사진기자 hjm@hanryutimes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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